아래내용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놓치면 안되는)얘기들 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로이가 잘 챙겨서 기록을 해두시고!
밑에 내용은 우리가 그동안 답사를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서로 만들고 싶은/하고싶은 얘기가 뭔지에 대한 것을 나누고 그것에 대한 코멘트를 주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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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m) 차이나타운과 코카콜라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유독 눈에 띄는 / 어디에서나 자리잡고 있는 코카콜라.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장개방의 첫 신호탄으로 symbolic 되어 있는 코카콜라)
Fred)차이나타운에 중국 국기가 거의 없는 이유는 차이나타운은 주로 대만에서 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D)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인사동에 가면 실망하는 느낌과 비슷한 것을 느끼게 된다.
F)다 적어라. 칠판에/ 노트에. 질문도 좋고 인상깊게 느낀 문장, 단어도 좋다. 우리의 질문, 감상등 모든것이 가이드북의 재료가 될 수 있다.
F)무언가를 느끼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려야한다.
D)사진은 점/선/면/으로 이루어져있는 것 같다. 사진을 볼때 보는자의 시선을 이끄는 선(시선의 흐름)이 있다. 좋은 (여행)기록사진을 찍는 법도 우리가 탐구해야한다.
D)우리가 찍은 사진은 같은 장소, 비슷한 시간대에 찍은 것이라 비슷비슷할 수 밖에 없다. 그 사진들을 분류하는 것이 작업의 시작이다.(빨강색 카테고리/ 별 카테고리....)
F)정보의 종류가 다양하고 전체에 대한 얘기를 하기 힘들기때문에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얻을 것인지, web을 통해 얻을 것인지 한가지 경로를 찾아 집중하는 것이 좋을 수도. 또,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D)거주지역과 차이나타운은 다르고 "우리나라에는 차이나타운이 없는 것 같다"라는 우리의 토론의 내용이 왜! 업데이트 되지 않는가!
D)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채집하고 취할 것인지 정보를 배열하는 순서와 정보를 채집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F)어떻게 정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것인지는 정보를 어떻게 배열하는지에 달려있다. 스토리 텔링이 그 얘기이다.
D)이것을 볼 사람이 지루해할지, 아닐지를 고민하지 말자. 피땀흘려 만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재미있을 수 있는 것을 만들자.
F)리사의 계획은 인터뷰의 질문이 너무 광범위하다. 질문의 list를 좀더 세부적으로 만들어 봐라.
D)우리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작업의 결과를 가지고 만나는 것은 아니다. 과정으로 이루어진 책이어야한다. 가람의 질문들은 좋은 것 같다.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진짜 '할 수 있는'것을 생각해봐라.
D)가람, 대답을 구하는데 시간이 올래걸리는 질문에는 오래 머물러 있어도 된다.
F)질문을 Why 에서 How로 바꿔라. Why로 시작하는 질문은 때론 별로 좋지 않다.
D)오히려 반대로 가람이 중국인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라.
차이나타운의 인기남이 되라. "육중한(6주만에) 차이나타운을 한꺼번에 먹어치우려고 했으니.."
D)우리는 우리가 서로 준비한 것 만큼만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서로 위로하려고 들지말자. 작업을 개진시키기 위해서는 서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해서 만나야 한다.
F/D 입을 모아) 수요일은 작업을 하는 날이 아니다. 작업을 해왔던 것을 가지고 공유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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