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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에 라디오를 보냅시다

2007/11/15 15:03
posted b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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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버마에 라디오를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대요.
5000원을 후원하면 라디오 한대를 보낼 수 있고, 보내는 이의 이름을 새겨준대요.

내 이름을 새긴 피스(PEACE) 라디오 캠페인이란?

기나긴 군부독재 아래에서도 민주화의 열망을 품고 있는 버마(미얀마) 국민들은 지난 2007년 9월 약 10여년만에 또다시 대규모 민주화 투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군부의 강력한 탄압으로 시위는 현재 소강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한국의 시민들이 버마의 민주화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정보가 소통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내 이름을 새긴 피스(PEACE) 라디오 캠페인은 이렇듯 버마 국내의 열악한 상황을 피해 국경지대로 나와 있는 많은 버마 시민들이 민주화의 메시지가 담긴 라디오 채널들을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 기기를 보내는 캠페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peaceradio.kr/blog/1
후원을 하려면  http://peaceradio.kr/blo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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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5 16: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가 보내는 라디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여질 지 궁금하시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라디오 기금은 버마-태국 국경지대인 태국의 메솟 지역으로 전달됩니다. 메솟 지역에는 국경을 넘은 많은 버마 시민들이 살고 있으며, 민주화운동가들과 평화운동가들, 그리고 그들의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입니다. 피스라디오는 그러한 단체들 중 신뢰할 수 있는 약 10여개 단체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현재 함께하는 시민행동 인턴활동가인 마웅저씨가 현지와 직접 연락하며 진행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보내는 라디오는 실제 사용되고 있는 기종으로 현지에서 직접 구입할 예정입니다. 최고 10,000원 이내에서 품질과 활용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할 것이며, 이 작업은 현재 태국 방콕에 있는 국제인권단체인 포럼아시아(Forum Asia)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경지대의 버마 시민들은 피스라디오를 받아 DVB(Democratic Voice of Burma), RFA(Radio Free Asia), BBC, VOA(Voice of America) 등 버마어를 포함 다국어로 방송되고 있는 채널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네개의 채널은 모두 버마 내의 정보원을 통해 버마 소식과 민주화의 메시지 등을 담아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나오네요. 마웅저, 메솟, 포럼아시아.
  2. 리타
    2007/11/15 18: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웅저 선생님이 쓰신 이 기사도 참고하세요~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7111308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