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복소는 해충을 포집하여 이듬해 봄 수거해 불태워서 해충을 방제하는 기능인데요.
좀 원시적이고 효과에 대한 논쟁도 있습니다.
방제효과도 효과지만, 삭막한 한겨울 눈속에 덮인 나무에 둘러진 잠복소가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좀 늦은감은 있지만, 내일모레(30일(금)) 주변의 나무들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평소 이뻐했던 나무가 있었다면 이참에 애정표현을 해보는게 어때요.
한사람이 한그루만 설치해도 금방 끝날겁니다.
30일 오후1시부터 앞마당에서 시작해요.
시간 되시는 분 참여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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