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영신씨 강의를 듣게 되었다. imaginepeace라는 단체에서 일하고 계시고 평화를 위한 여행을 기획하시는 분이라고 수업때 종종 듣곤했다. 몇주 전에?(기억이 안남)그리고 몇번이나 10월18일날 이명신씨께서 강의를 하신다고 단지께서 말해왔지만 난 오늘 강의하는지도 몰랐다. 그만큼 별 관심을 갖지않았는것 같다. 오늘 임영신씨의 강의하는 모습이나 내용들을 듣고있으면서 나는 겉잡을수 없이 무엇인가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매료된것 같았다.
강의의 첫내용들이 너무 흥미가 있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정작 나 자신은 아시아에 살고 있으면서도 아시아문화에는 관심조차 없고 서양문화를 더욱 더 동경했던 내게는 너무나 큰 깨달음이였다. 그리고 peaceboat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여행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바라던 그리고 원하던 여행의 모습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느낌이랄까? 나에겐 너무나도 흥미로웠던 것이다. 헛웃음도 나올정도였으니.
오늘 임영신씨 강의는 너무나도 나에겐 값진 2시간이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쓸께요.. 지금 8시30분인데 창신동 조사 아직안해서 그냥 이렇게라도 쓰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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