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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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북촌
1 낡은 골목길. 빛바랜 하얀색 손 글씨 간판들과 낮은 건물들. 도시의 높은 빌딩건물과 자동차의 경적소리는 멀리 있는 듯 흐릿하기만 합니다. 끝없이 늘어선 한옥들의 낮은 집과 낮은 담장. 산과 조화를 이룬 웃는 모양의 곡선 지붕이 함께 살아가자고 하는 듯 여유로워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갈색 지붕의 낮은 한옥들 사이로 가끔 삐죽이 보이는 2층 건물들과, 한옥의 묵색 기왓장 대신 얹혀있는 파랗고 빨간 기와가 함께 어우러지지 않고 자신만을 고집하는 듯해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한편 그것은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생길 수 있는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2 북촌은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한옥마을 거주 지역’입니다. 서울에서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듯 옛 한양에서는 청계천을 중심으로 북촌과 남촌으로 나눴는데, 윗동네인 북촌은 양 옆에 경복궁과 창덕궁이 있어 그 곳에 근무하는 부유한 양반들이 살았던 동네입니다.
예전(언제인지 년도) 문화재가 말소될(...) 위기를 느낀 정부가 이곳을 보존지구로 정한 적이 있으나, 보존지구로 정해진 이후에도 꾸준하게 관리가 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습니다. (중략) 현재는 주민들이 집을 팔면 서울시가 매입해 한옥으로 리모델링해 임대해주는 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은 고메가 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슴미다.......... 미안 흑흑)
팁:
- 조선 시대 때 부유한 양반들이 살던 북촌. 이곳에 600년 전부터 있던 한옥이 현재는 리모델링 되어 카페, 전시장, 게스트 하우스, 문화센터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 가회동과 삼청동, 두 길을 비교해보면서 가보세요. 부드러운 한옥 곡선과 화려하고 딱딱한 직선의 삼청동 길거리로 뚜렷하게 대조가 되고 있습니다.
- 삼청동 길거리를 걷다보면 부엉이 박물관, 동양 성문화 박물관, 티벳 박물관 같은 재미있는 박물관이 많습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입장료로 5000원 정도를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 한옥의 미를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 한 때 열풍 했던 겨울연가의 배용준의 체취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중앙고등학교 앞 (유진이네 집과 가게)로 가보세요.
- 한국 최초의 치과 간판 ‘이 해 박는 집’도 있습니다.
- 북촌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거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시면 ‘북촌 문화센터’를 찾아주세요. 전통 민화, 전통 주 빚기, 전통 자수, 전통 보자기, 서예, 동양화, 전통 서각, 입체 민속 그림 등의 전통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도)
연락처 : 02) 3707-8270, 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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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부분을 몰라서 일단 기본틀로 고쳐봤어요.
아직 더 얘기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도로 한양과 서울의 크기 비교를 넣었으면 좋겠어요. 옛날엔 한양이 작았으니까 청계천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이젠 커져서 강남으로 나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남산도 마찬가지로. 중앙산이니까 이제.
그리고 하면서 팁은 굉장히 많은데 이 팁을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실을 것이냐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준이 없으니까 여기서 이 팁을 넣어도 되는 건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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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교 소개글
글로벌 학교는 여행을 디자인 하는 십대의 문화작업자들이 전 연령대의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문화작업자들과 작업파트너를 맺으며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그 전부터는 다문화와 관련한 여행을 통해 많은 교류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서울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이란 장소를 낯설게 보고, 다시 읽어내고, 발로 뛰어 지도를 그리며 ‘사람과 사람, 장소와 장소를 연결’시키는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2007 서울투어 가이드북을 열며‥
이 책은 글로벌 학교 ‘2007년 서울투어’의 완결판입니다. 2007년 9월 경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총 다섯 번의 투어를 거쳐 이 ‘가이드북’이란 결과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북에서는 그동안 했던 서울투어의 [창신동-동대문]코스와 [북촌]코스를 장소별로 분류해놓았으며, 그 안에는 가이드들이 발로 뛰며 얻었던 정보와 경험들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 가이드북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요령
◎ 이 가이드북에서는 교통정보를 지하철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여행을 하다 얻게 된 새로운 정보들을 메모해 나가며 자신만의 특별한 가이드북을 만들어보세요.
◎ 가이드들의 실제 ‘서울tour’를 듣고 싶으시다면 글로벌에 문의해주세요.
메일 : meejisque@hotmail.com(임시임)
전화 번호 : 02)2677-9200(내선#213)
마지막으로, ‘서울투어’ 프로젝트는 나날이 변화하는 서울의 그때 그 한순간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이드북에서는 ‘2007년의 서울’만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학교에서는 이 서울투어 작업을 해나가면서 2008년의 서울, 그리고 2009년의 서울처럼 앞으로 변화할 서울의 모습을 담는 투어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신다면 그때그때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이 많은 도움 되기를 바라며, 즐거운 서울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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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얘기해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문체가 많이 딱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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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교 소개글
글로벌 학교는 청소년들이 여행을 디자인 하는 프로젝트 형 학교입니다. 그 전부터는 다문화와 관련한 여행을 통해 많은 교류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서울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이란 장소를 낯설게 보고, 다시 읽어내고, 발로 뛰어 지도를 그리며 ‘사람과 사람, 장소와 장소를 연결’시키는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요. 사람과 만나서 인맥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보며 인생 지도를 그리는 것도 여행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글로벌 학교는 청소년 여행디자인 ‘팀’입니다. 글로벌 학교 죽돌들은 그런 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맡으면서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서울투어 설명글
서울투어는 우리가 가깝다 생각했던 ‘수도 서울’을 새롭게 해석해보며, 해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소개하며 가이드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의 역사와 겉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을 발로 뛰어 직접 가 확인해보면서, 자잘하고 사소한 속 이야기들과 만남을 통해 현재의 서울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장소와의 만남-사람과의 만남을 가져보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서울과 나의 관계, 혹은 장소와 나의 관계에 대해 성찰합니다. 또한 가이드를 할 때는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는 경험 그 자체의 전달을 통해 장소와 장소 엮기, 사람과 사람 엮기를 하는 프로젝트기도 합니다.
2007 서울투어 가이드북을 열며‥
이 책은 글로벌 학교 ‘2007년 서울투어’의 완결판입니다. 2007년 9월 경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총 다섯 번의 투어를 거쳐 이 ‘가이드북’이란 결과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북에서는 그동안 했던 서울투어의 [창신동-동대문]코스와 [북촌]코스를 장소별로 분류해놓았으며, 그 안에는 가이드들이 발로 뛰며 얻었던 정보와 경험들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글로벌 학교에서는 가이드 개개인이 장소에 대해 가지는 경험들을 중요히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 가이드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객관적이기 보다 주관적인 색체가 강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그냥 ‘수다’로 치부해버리지 않고 마치 자신이 그 경험을 한 것인 마냥 보게 된다면 이 가이드북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요령이랄까요(웃음)
마지막으로, ‘서울투어’ 프로젝트는 나날이 변화하는 서울의 그때 그 한순간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이드북에서는 ‘2007년의 서울’만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학교에서는 이 서울투어 작업을 해나가면서 2008년의 서울, 그리고 2009년의 서울처럼 앞으로 변화할 서울의 모습을 그때그때 꾸준히 기록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신다면 그때그때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이 많은 도움 되기를 바라며, 즐거운 서울 여행되시길.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어색한 듯!
어이쿠야
코멘트가 절실해요. 부디 같이 오래도록 얘기할 수 있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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