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씨 수업 리뷰.
반야 - 부다씨 오셔서 나는 이렇게 이주노동자와 이야기하는 자리는 처음이였고 지나가면서는 봤지만, 버마에 대해서 몰랐고, 이주노동자에 대해서도 몰라서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는데. 이야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이주노동자에 힘든점들을 많이 느꼈던거 같아.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는 고용주들이 일하는 댓가를 제대로 줬으면 덜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법이 되는 것들이 그 사람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제도나 환경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거 같다.
우리가 마석에 갔을 때에 한국에 남아 불법체류자가 된것이 우리의 욕심이 때문에도 있다고 하는 말에는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나라는 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두는 걸까?
반야 -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고용주가 돈을 더 벌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이주노동자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로이 - 이주노동자 백인 경우
산- 백인 노동자는 왜 잡혀가지 않냐면, 동남아는 무조건 산업연수생으로 오니까 일단 잡아보고
백인은 관광으로 왔겠다 싶어서 잡지 않는다고 한다.
정체성
산- 길드이야기하다 정체성에대한 이야기가 나옴. 정체성은 다양하다. 누구의 딸일 수도 있고, 어디의 소속일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잘 나타내는 것이 중요
로이- 싱가포르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책은 몇 년이 지나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주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상관하지 않는다.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 왜 오는 것일까?
로이: 한류도 한 몫 하는 듯.
놀라운 건 이주민 역사가 20년이 넘었다는 것에 놀랐다.
꼬미: 이주노동자가 많다는 것에 놀랐다. 많이 본 적이 없어서 한국에 그렇게 많은 지 몰랐다.
산: 내가 처음 본 이주노동자는 러시아 사람이었다. 근데 러시아에서 온 이주노동자는 많이 없는 것 같다.
로이: 러시아 사람들은 한 공장에 모여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러시아는 이주노동자로 온 것 같지 않다.
산: 백인들을 보면 놀러온 것 같다.
로이: 우리는 다른나라에 가면 어떻게 보일까. 나라마다 다를 것 같다.
꼬미: 백인이나 흑인 만나면 호기심에 말을 걸곤 하는데, 동남아 사람들 보면 그냥 지나친다. 무의식중의 차별
로이: 단일민족에 집착하고 애국심 같은 게 많은 것 같다. 뭉치는 걸 잘함.
미국도 공부할만한 것 같다. 미국 의대는 헌혈하지 않은 사람을 받지 않은 경우가 있다. 나라 안에는 그런 정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겉모습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는 걸 보면 의아하다.
렌죠: 부다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을 보면서 이주노동자의 다른 모습을 느꼈다.
로이: 세상이 혼돈스러운데 여기서 나는 어떻게 살까 라는 고민이 든다.
산: 사회에서 어떻게 할까가 고민. 사회가 두려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게 될까봐 하고싶은 일 보단.
꼬미: 하자를 나가면 하자에서 배웠던 것들이 연장되지 않을 까봐의 두려움.
로이: 부다씨가 우리와 이야기 하는 게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이라고 했을 때 조금의 부담스러움?
그런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산: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고 올라가는 게 싫은데 내가 당장 알바를 하면 사장에게 잘 보여야 하고 그런 현실이 힘들다.
로이: 만약 이 사회에서 나 혼자 산다면 많은 고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있으니 그런 부분은 타협해야 하지 않을까?
로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해야 하는 일도 해야한다 이런것?
부다씨와 같이 이야기하고 이주노동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됐다면 부다씨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잘 된 것 같고 앞으로 계속 이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같이 살아갈지 고민하면서 함께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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